골목식당으로 ‘포방터 돈까스’라는 이름으로 이름을 알리게된 ‘연돈’은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에 보답하듯 더 맛있는 돈까스를 연구하고 대접한다.
포방터 주민들의 민원과 신고로 더 이상 머무를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자, 백종원이 운영중인 제주도 호텔(더본 제주)의 옆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새롭게 제주도의 ‘연돈’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포방터뿐만 아닌 제주도로 이전한 지금도 많은 ‘진상 손님’들로 인해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연돈인데, 인터넷 상으로 각종 루머를 만들어내고 악플을 달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화제다.
“억울하시면 직접 만들어 드시든가요”…8시간 기다리고 못 먹은 손님에게 ‘연돈 사장님’이 비웃으며 했다는 말 사실일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